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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릿결마저 바꾼 포칼의 쉼없는 진화 Focal Diablo Utopia EVO Color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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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1-25 17:27 조회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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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0일 2018 뮌헨오디오쇼가 열린 독일 뮌헨의 MOC 2층. 포칼(Focal)-네임(Naim) 공동 부스 입구에 들어서니 큰 천이 씌워진 채 뱅글뱅글 돌아가는 대형 스피커가 눈에 띄었다. 신제품인가 싶었다. 다음날인 5월11일 다시 들러보니 그 스피커는 다름 아닌 포칼의 새로운 플래그십 ‘Grande Utopia EM EVO’였다. 바로 옆에는 역시 이번 뮌헨쇼에서 처음 공개된 ‘Stella Utopia EM EVO’가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포칼의 유토피아 3세대 에보(EVO) 시리즈가 마침내 완성된 것이다.

 

 

 

올해 뮌헨에서 공개된 위의 두 스피커와 지난해 뮌헨에서 공개된 ‘Maestro Utopia EVO’와 ‘Scala Utopia EVO’이다. 스피커 이름에 계속해서 들어간 ‘EVO’는 ‘진화’ ‘혁신’을 뜻하는 ‘Evolution’의 줄임말. ‘업그레이드’(Upgrade) 수준이 아니라는 포칼의 자부심이 깃든 셈인데, 실제로 ‘에보’ 모델을 여럿 들어보니 그 사운드의 변화는 그야말로 ‘혁신’이라 할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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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Utopia EVO Colour Version’ 기본 팩트 체크

 

 

 

 

 

디아블로 유토피아 에보 컬러버전은 인클로저 마감 및 색상, 그릴 등을 EVO 스타일로 마이너 체인지한 모델이다. ‘디아블로 유토피아 에보 컬러 버젼’은 기본적으로 베이스 리플렉스형 2웨이 스탠드 마운트형 스피커. 포트는 전면 패널 하단에 슬롯 형태로 나 있으며, 후면 WBT 바인딩 포스트는 싱글 와이어링만 지원한다. 외형상 가장 큰 특징은 미드우퍼 인클로저와 트위터 챔버가 서로 분리되고, 트위터 챔버 뒤쪽이 꽤 많이 들려 있다는 것. 포칼에서 ‘Focus Time’(포커스 타임)이라고 부르는, 고역대와 중고역대 유닛 재생음의 위상을 정교하게 일치시키기 위한 설계다. ‘유토피아’ 시리즈를 관통하는 패밀리 룩이다.

 

 

 

 

유닛은 너무나 포칼다운 구성. 포칼이 자랑하는 1인치 역돔형 베릴륨 트위터에 6.5인치 W 콘형 미드우퍼 조합이다. 스펙 역시 대단해서, 북쉘프 타입으로는 이례적으로 주파수응답특성이 44Hz~40kHz(-3dB)나 된다. 감도는 89dB, 공칭 임피던스는 8옴(최저 4옴), 크로스오버 주파수는 2.2kHz를 보인다. 권장 앰프 출력은 25~200W, 개당 무게는 20kg이다. 인클로저 재질은 최대 5cm에 달하는 MDF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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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Utopia’ vs ‘Diablo Utopia EVO Colour Version’

 

 

 

외관만 놓고 보면, ’디아블로 유토피아 에보 컬러 버젼’은 기존 ‘디아블로 유토피아’ 모델에서 트위터 챔버에 변화를 주고 미드우퍼 인클로저 색상을 더욱 다채롭게 마련한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전작이 우퍼 인클로저와 전면 배플 색상이 서로 다른 투톤 컬러였는데, 이번에 ‘에보 컬러 버젼’이 되면서 색상을 통일시켰다. 개인적으로는 이전 모델이 풍기던 강인하고 강렬한 이미지가 좀더 순하고 편안해진 것 같다. 색상 역시 메탈릭 블루, 브리티쉬 레이싱 그린, 애쉬 그레이 등으로 다채롭고 고급스러워졌다.

 

 

 

트위터 챔버 재질도 바뀌었다. 포칼에서 정확히는 밝히고 있지 않지만, 이전 모델의 전면 패널이 알루미늄이었던 데 비해 ‘에보 컬러 버젼’이 되면서는 챔버와 패널 전부가 합성수지 계열로 바뀌었다. 상판 역시 강화유리에서 무광 합성수지로 변신했다. 옵션인 스탠드(높이 603mm)도 ‘Diablo Utopia EVO Color Version Stand’로 이름이 바뀌면서 베이스를 알루미늄에서 하이글로스 마감의 MDF로 바꿨다. 이쪽이 진동방지에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개당 무게가 19kg이나 나가는 것은 알루미늄 스탠드 안에 모래를 가득 채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혁명적인 변화는 사운드다. 요약컨대 전작보다 좀더 쫄깃하고 편안하며 예뻐졌다. 개인적으로는 내심 ‘디아블로 유토피아’ 전작의 소리가 조금 공격적이고 드세며 지나치게 해상력을 강조한 사운드라고 여겼는데 이것이 크게 바뀐 것이다. 참고로 지난해 ‘디아블로 유토피아’를 소너스 파베르의 ‘Gurneri Evolution’(과르네리 에볼루션)과 비교 시청하면서 두 스피커 소리성향을 나름 정리해놓은 게 있는데, 이들과 비교하면 이렇게 된다.

 

 

 

# 과르네리 에볼루션 = 풍부한 표현력, 정교한 대역밸런스, 무게감, 에너지감, 음악성, 온기, 끈끈함, 배음, 잔향

 

# 디아블로 유토피아 = 오디오적 쾌감, 고역의 청명함과 에어리감, 초저노이즈, 서늘함, 예리함, 선연함, 분명함

 

# 디아블로 유토피아 에보 컬러 버젼 = 곱다, 유순하다, 예쁘다, 상쾌하다, 편안하다, 달콤하다, 쫄깃하다, 투명하다, 깨끗하다, 촉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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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Utopia EVO Colour Version’에 베풀어진 포칼의 대표 기술 3가지

 

 

 

필자는 오디오 각 부품과 회로의 작동원리나 투입된 기술, 그리고 그 근간을 이루는 과학 및 공학적 이론을 유독 꼼꼼히 살피는 편이다. 물론 이런 원리나 기술, 이론이 새롭고 알기 쉬운 것이라면 더욱 흥미롭다. 이런 필자에게 포칼은 더할나위없는 흥미진진한 ‘탐구대상’이다. ‘기술의 포칼’이 그동안 선보여 스피커 역사의 흐름을 바꾼 혁신적이고 창의성 가득한 기술이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몇 개만 꼽아보자. 포칼은 설립 이듬해인 1981년에 세계 최초로 역돔형(inverted) 트위터를 개발해 트위터의 고효율과 정확성을 드높였고,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트위터를 개발(1984년)해 트위터의 재생 주파수가 처음으로 28kHz를 돌파케 했다. 물론 티타늄보다 2배 이상 가볍고 알루미늄보다 강도가 7배 이상 높은 베릴륨 트위터 개발(2002년)로 40kHz 음역까지 끌어올린 주인공도 포칼이다. ‘디아블로 유토피아 에보 컬러 버젼’에 담긴 포칼의 기술을 몇가지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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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치 IAL2 역돔형 베릴륨 트위터 = ‘IAL’은 ‘Infinite Acoustic Loading’(무한 어쿠스틱 로딩)의 약자로, 트위터 유닛을 마치 무한배플이 달린 스피커처럼 설계했다는 뜻이다. 잘 아시는 대로, 트위터 뒤쪽에서 발생하는 음파는 생각 이상으로 앞쪽에서 방사된 음파를 교란시켜 결과적으로 고역 해상도를 크게 해친다. 포칼은 처음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무한배플을 생각했지만 이는 이론상 거대한 패널이 필수라서 미드우퍼 챔버의 용적을 상대적으로 줄여야 하는 더 큰 난관을 초래했다.

 

 

 

그래서 2008년 처음 탄생한 것이 ‘IAL’ 트위터 유닛이다. ‘IAL’ 유닛은 역돔형 베릴륨 트위터 후면과 서스페션을 사실상 오픈형으로 설계하고 네오디뮴 마그넷 디자인을 이에 맞춰 최적화시킴으로써, 마치 무한배플을 단 것처럼 최저 공진 주파수를 크게 끌어내렸다. ‘디아블로 유토피아 에보 컬러 버젼’에 투입된 2세대 ‘IAL2’ 버전이 여느 트위터들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내는 것도 이 최저 공진 주파수가 580Hz까지 내려갔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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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컨대, ’IAL2’ 트위터의 재생 주파수대역이 1kHz~40kHz를 기록할 정도로 저역 하한이 크게 내려간 것은 최저 공진 주파수를 통상 트위터의 1kH대에서 500Hz대로 대폭 끌어내렸기 때문이다. 또한 이렇게 낮아진 최저 공진 주파수 덕분에 트위터가 핵심 중역대로 일컬어지는 1~5kHz 대역까지 포함할 수 있게 됐다. 물론 네크워크 회로에 의해 2.2kHz에서 크로스오버 주파수를 끊었지만, 포칼 유토피아 3세대 사운드의 가장 큰 일등공신은 이 광대역하고 착색이 적으며 효율까지 높은 ‘IAL2’ 트위터 덕분임이 분명하다.

 

 

 

헬름홀츠 공명기 역할을 하는 트위터 챔버 = 포칼의 트위터 챔버에는 또하나의 비밀이 숨어있다. 챔버 자체가 헬름홀츠 공명기(Helmholtz Resonator) 역할을 해 마음에 안드는 주파수나 음질에 도움이 안되는 주파수를 계산에 의해 의도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끔 한 것이다. 즉, 챔버에 난 작은 구멍으로 정위상의 특정 주파수가 들어오면 역위상의 주파수가 빠져나가 서로 소멸되는 현상(위상 소멸)을 이용한 것이다. 이 헬름홀츠 공명기 기술은 ‘유토피아 3세대’ 스피커의 모든 트위터 챔버에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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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플라워 W 콘형 미드우퍼 = 포칼은 1995년 미드우퍼의 댐핑력과 해상력을 크게 강화시킨 새 유닛을 개발했다. 바로 2장의 직조 유리섬유가 경질 발포재인 폼 코어를 샌드위치처럼 양쪽에서 감싼 6.5인치 W 컴포지트 샌드위치 콘형 미드우퍼다. ‘디아블로 유토피아 에보 컬러 버젼’에 투입된 것은 3세대 버전으로, 서라운드와 설계를 변경해 유닛과 프레임의 커플링 상태를 좀 더 개선시켰다. 또한 다중 적층 방식의 페라이트 마그넷을 여러 장의 꽃잎 모양으로 디자인해(파워 플라워) 사이즈에 비해 자력은 늘리고 누설자속은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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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시청에는 린의 스트리머 ‘Klimax DS3’와 매킨토시의 인티앰프 ‘MA9000’를 동원했다. 예전부터 소스기기로서 ‘Klimax’의 실력은 잘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새로운 ‘Katalyst(카탈리스트) DAC’ 모듈을 채택, ‘D3’로 진화하면서 소리가 더욱 좋아졌음을 꼭 언급하고 싶다. 또한 룬 레디 인증까지 받은 터라 시청에는 웨이버사의 ‘W Core’를 룬 코어로, 태블릿을 ‘룬 리모트’로 선택, 주로 타이달(Tidal) 음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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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bert Kaplan - ‘Mahler Symphony No.2’(Mahler No.2)

 

 Vienna Philharmonia Orchestra

 

 

 

처음 듣자마자 기존 ‘디아블로 유토피아’와는 소릿결이 많이 달라졌음을 알 수 있었다. 소리가 좀더 곱고 예쁘며 편안한 쪽으로 많이 다듬은 느낌. 트위터 챔버 재질이나 스피커 스탠드의 변화로 이렇게 큰 폭으로 소릿결을 매만질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물론 포말처럼 곱게 부서지는 ‘Klimax DS3’의 음만들기도 크게 일조했을 것이다. ‘디아블로 유토피아 에보 컬러버젼’을 듣기 바로 전날 집중 시청했던 타 브랜드의 중급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와 비교하면 역시 몇단계 위, 노는 리그가 다른 스피커인 것은 분명하다. 스피커에서 빠져나온 음들의 끝이 폐부에 와닿는 이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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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is Nelsons - ‘Shostakovich Symphony No.5’(Under Stalin’s Shadow)

 

Boston Symphony Orchestra

 

 

 

사운드스테이지의 안길이라든가, 각 오케스트라 악기들의 분해능력, 음들의 해상력이 역시 포칼답다. 어느 경우에나 음들이 뭉개지고 애매해지는 구석이 없다. ‘더이상 무슨 대형기가 필요하고 멀티 유닛이 무슨 소용인지’를 묻는 것 같다. 그야말로 스탠드 마운트 스피커의 끝판왕 수준. 음들이 술술 나온다. 아니, 스피커에서 음들이 나온다는 느낌도 없다. 그냥 악기들이 시청실에 들어와 각자 자리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가 사라진 맑은 날의 미풍처럼 음들의 촉감이 상쾌하기 짝이 없다. 그만큼 음의 표면이 매끄럽고 보드랍다. 중간 팀파니의 연타는 펀치력과 탄력감을 동시에 갖췄다. 한마디로 오디오적 쾌감을 수반하면서도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스피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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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Rollins - I’m an Old Cowhand

 

Way Out West

 

 

 

퍼커션의 탄력감을 만끽하려는 순간, 색소폰의 숨결이 훅 하고 들어온다. 베이스의 기분좋은 둥둥거림은 아주 입체적으로 들린다. 전체적으로 정숙도(SNR)가 높은 음, 무대가 진짜 넓게 펼쳐지는 음이다. 또한 음들이 펄펄 저마다 살아있는데 이같은 음 만들기가 바로 포칼의 트레이드 마크다. 역돔형 베릴륨 트위터, W콘 미드우퍼, 슬롯 타입의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등등 ‘디아블로 유토피아’는 기본적으로 잘 만든 스피커이며, ‘에보 컬러 버전'이 되면서 음의 촉감이 달콤하고 쫄깃해진 것이다. 시청실마저 입맛을 다시는 듯. 드럼 솔로에서는 드럼이 아예 스피커 안에 들어간 것 같다. 드럼보다 더 드럼 같은 소리, 실연보다 더 실연 같은 소리라면 과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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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Bibb & Needed Time - Meetin’ at the Buildin’

 

Spirit & The Blues

 

 

 

사운드스테이지가 참으로 동그랗고 넓으며 깊게 잘도 펼쳐진다. 음끝은 여전히 살아있어 저마다 싱싱하다. 색채감이 좋다. 이 곡에서는 또한 스피커의 투명한 음만들기 실력에 감탄했다. 필자와 스피커 사이에 그 어떤 막도 없었던 것이다. 마치, 지난달에 가본 체코 프라하성의 그 맑고 푸른 하늘을 다시 대한 것 같다. ‘디아블로 유토피아 에보 컬러 버젼’은 기본적으로 음수가 많다. 감추거나 끌어올리지 못하는 음들이 체감상으로는 전혀 없다. 또한 스피커 사이에는 신비한 4차원의 공간이 있어 그 안에 모든 악기들이 비현실적으로 숨어있는 것만 같다. 그만큼 이 스피커가 내주는 음은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맑고 깨끗하며 촉촉하고 투명한데다 편안하고 유순하다.

 

 

 

총평

 

 

 

이밖에도 정말 많은 곡을 들었다. 쳇 앳킨스의 ‘Up In My Treehouse’에서는 최소 몇년은 숙성시킨 듯한 찰진 기타 소리가 거의 처음으로 들리는 듯해 깜짝 놀랐다. 아이언 버터플라이의 ‘In-A-Gadda-Vida’는 녹음 당시인 1968년으로 그냥 타임슬립해 들어간 느낌. 콘서트장 천정에 매달린 대형 스피커에서나 들릴 법한 엄청난 양감의 드럼 사운드가 압권이다. 드럼이 아예 저벅저벅 무대를 휘젖고 다닌다. 이런 신비한 체험이 계속되다보니 스피커 스탠드에서도 소리가 나는 것 같다. 마치 신체 어떤 부위로도 무지막지하게 상대를 공격하는 무예타이처럼.

 

 

 

정리해본다. ‘디아블로 유토피아 에보 컬러 버젼’을 들으면서 가장 놀란 것은 전작과는 확연히 달라진 음들의 변화이고, 역시 감탄한 것은 포칼 유토피아 시리즈의 음 만드는 실력이었다. 예전 짱짱하던 사운드를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훨씬 음악적이고 편안하다. 잘 숙성시킨 와인을 대한 느낌, 아니면 콘서트홀 객석 맨 앞에만 있다가 적당히 뒤로 물러난 그런 느낌. ‘에보 컬러 버전'이 되면서 포칼이 아예 작정하고 이런 쪽으로 튜닝을 한 것 같다. 이렇게 소릿결마저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포칼의 쉼없는 진화가 놀랍고 부럽기만 하다. 역시 기술의 포칼이다.

 

 

 

ps. 필자가 봤을 때 볼트 조임식의 전용 스피커 스탠드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 ‘디아블로 유토피아 에보 컬러 버젼’ 사운드, 특히 아주 매력적으로 들렸던 중고역 해상도와 넘쳐나던 저역대의 단단한 밀도감은 이 스탠드에 크게 빚을 졌다. 

 

 

 

Specifitations

Type

• 2-way, compact bass-reflex loudspeaker

Drivers 

• Power Flower “W” 61/2" (16.5cm) Woofer

• IAL2 pure Beryllium inverted dome 1"

• (27mm) tweeter.

Frequency response  (+/- 3dB)

• 44Hz - 40kHz

Response at - 6dB  

• 40Hz 

Sensitivity (2.83V / 1m) 

• 89dB

Nominal impedance 

• 8 Ω

Minimal impedance

• 4 Ω

Filtering frequencies 

• 2200Hz

Recommended amp power

• 25 - 200W 

Dimensions (H x L x D) 

• 1615/16 x 103/16 x 1613/16" (431 x 258 x 427mm)

 

Focal Diablo Evo Colour Version

수입사 : 오디오갤러리

수입사 홈페이지 : www.audiogallery.co.kr

수입사 연락처 : 02-926-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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